호주 학생비자, 이제는 '진짜 유학생'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김진한 · 2025년 9월 30일
H & H Lawyers 김진한 변호사의 호주 비자 정책 인터뷰가 SBS 한국어 프로그램 올해 인기 기사 TOP 5 중 1위로 선정됐습니다. ‘Genuine Student Test’를 포함한 유학생 비자 변경 사항을 짚어봅니다.
호주 정부가 유학생 비자 제도를 대폭 강화하면서, 단순히 서류를 갖추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진 시대가 됐습니다. 핵심은 ‘Genuine Student Test(진정한 학생 요건)’입니다. 학업이 실제 목적인지를 심사하는 이 기준에 따라, 신청인은 이전 학업 이력, 직업 경력, 해당 과정을 선택한 이유, 학업이 본인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소명해야 합니다.
영어 성적 기준도 올랐습니다. 학생비자는 IELTS 5.5점에서 6.0점으로, 졸업생비자는 6.0점에서 6.5점으로 상향됐으며, 영어 성적 유효기간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됐습니다. 졸업생비자의 신청 가능 연령도 50세 미만에서 35세 미만으로 조정될 예정입니다.
비자가 한 번 거절되면 기록이 남아 이후 신청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처음 신청 단계에서의 준비가 중요합니다.
변경된 학생비자 요건과 Genuine Student Test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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